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5 12.11 14:021668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0 12.11 18:051744 15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83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665 16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39 10
 
소신발언하자면👉🏻👈🏻 3 11.17 02:24 194 16
본인표출우와아아ㅏ아아아 얘드라아아아ㅏ아아아ㅏ...... 33 11.17 02:21 327 21
kgma 316구역인 몬드 있어? 11.17 02:16 26 0
우리 총공팀없고 각개전투에 독려계뿐인데 9 11.17 02:13 240 13
나 진짜 상받는거에 진심녀 였구나 7 11.17 02:10 70 4
살포시 다녀갑니다 18 11.17 02:06 247 19
큰방에서 댓글에 몬드들 댓다는거 보면 8 11.17 02:05 122 0
이 여자들이 이렇게 진심이다 @🍈 19 11.17 01:51 304 7
라이즈 팬들 진짜 빠르다 7 11.17 01:41 264 4
타팬 투표 인증 왔어용...📮💙 33 11.17 01:38 170 24
근데 투표 교환 구하는 거 4 11.17 01:37 112 1
본인표출 나 진짜 괴롭힌다? 20 11.17 01:25 464 11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90 11.17 01:24 3535 0
솦방에서 투표 인증 왔어요 14 11.17 01:23 109 18
투표하느라 고생하는 몬드들🧡 5 11.17 01:15 81 10
같은 분이랑 매일 투표 교환하기러 했당☺️ 2 11.17 01:14 72 5
새벽반 희주드라 나만 배고프니......? 기력 딸려 ㅜㅜ 14 11.17 01:11 96 9
하 나도 원빈이 모먼트 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투표가 조금 더 급하다... 3 11.17 01:01 90 0
혹시 이 영상 무슨 상황이야?? 3 11.17 01:01 103 0
일본 팬미팅 신청 도와줘라ㅜㅜ 14 11.17 00:5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