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응사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갑자기 응팔 보고싶네


 
익인1
겨울엔 응팔이징
1개월 전
익인1
응사는 갠적으로 푸릇푸릇한 여름쯤 보면 딱
1개월 전
익인2
응ㅅㅏ...응팔 재미없엉..
1개월 전
익인3
겨울,연말엔 응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0 12.17 18:552768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059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015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5918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5 12.17 19:3015418 0
 
이친자 나만 그 프로파일러?남자 의심햇나 ㅌㅋㅋㅋ2 11.17 12:25 169 0
마플 열혈사제 12부작으로 담기엔 등장인물이 너무 많다2 11.17 12:18 187 0
이친자 노재원 정신병동캐 말투랑 비슷하네2 11.17 12:15 333 0
이종석 진짜 웃수저구나4 11.17 12:12 775 0
결혼해유 인아본 인별1 11.17 12:07 76 0
미디어 결혼해유 1회 비하인드 메이킹1 11.17 12:04 29 0
드라마 트라이 배우들 인스스 11.17 12:02 123 0
마플 베테랑2 진짜 너무 재미없다..5 11.17 12:01 203 0
마플 열혈 그 부하때문에 너무 귀아파1 11.17 11:59 101 0
강남비...지창욱 비비 케미에 살짝 영업당할...4 11.17 11:57 258 0
마플 짐 보고 있는 드가 열혈2정돈데 11.17 11:48 65 0
다리미패밀리 신현준 속눈썹 컬 미쳤어1 11.17 11:42 144 0
날씨의 아이 볼까 스즈메의 문단속 볼까1 11.17 11:37 50 0
마플 어...음... 열혈사제1도 이런 느낌이었나? 3 11.17 11:33 239 1
황인엽 유료소통 정신나갈거 같음....24 11.17 11:31 6280 1
황인엽 하이앤드 너무 잘해...5 11.17 11:26 631 0
마플 헤어질 결심 진짜 별로다1 11.17 11:25 146 0
청설 무대인사 11.17 11:20 76 0
마플 정년이 쉴더들은 말이 안통하는 벽같음4 11.17 11:10 315 0
개인적인 열혈사제 즌1,2 차이점6 11.17 10:59 1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