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사실너무힘들엇어요


 
익인1
😇
어제
익인2
그만하고 싳어요🤢
어제
익인3
아이구... 누가 힘들게 했어ㅠㅠㅠㅠㅠㅠ 익인아 너무 잘해왔다.. 수고했어!
어제
글쓴이
앞으로도해야돼....엉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일본콘 19금 퍼포먼스래 (ㅎㅂㅈㅇ)357 0:4628243 4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154 0:033728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4 10:542875 11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56 11:415970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2 11:282865 5
 
이게 왜 문제되는거야..?35 11.17 07:42 2142 0
일본 트위터에서 11만 좋아요 찍힌 뉴진스 하니 니노상11 11.17 07:39 834 1
마플 상식적으로 에스파가 제일 친한 타소속사 걸그룹이 르세라핌인데8 11.17 07:37 683 0
박제형 제형아 보고싶어1 11.17 07:35 240 0
킹키 진짜 내 스타일이다 11.17 07:33 297 0
사녹 번호 1번이었을때 뭔가 짜릿했엏1 11.17 07:28 135 0
마플 난 갠적으로 채원이 윈터 따라한다는거 공감못하겠음27 11.17 07:28 958 0
정보/소식 최다니엘 "15년 절친 나얼, 취향=주말 드라마"[전참시] [스타밤TV] 11.17 07:25 109 0
더보이즈 멤들이 폼폼푸린 그린거ㅋㅋㅋㅋㅋ8 11.17 07:23 494 0
일본 연예인들은 고소를 잘 안하지? 11.17 07:23 43 0
마플 자기최애 안보인다고 같멤한테 비켜라고 말할수가있나?3 11.17 07:23 213 0
진정령 재밌다1 11.17 07:20 95 0
트위터 비계 팔로워 내 공계 하나밖에 없는데1 11.17 07:15 76 0
나는 왜케 후회루트가 좋지 4 11.17 07:13 154 0
정보/소식 배우 한고은, 마미케어 'EMS브이쎄라' 모델 발탁 11.17 07:10 39 0
지금 예사 잘 들어가져?2 11.17 07:07 89 0
마플 최애 올해만 코수술 11.17 07:06 165 0
마플 타팬인데 ㄱㅈㅅ를 범죄자보다 더 욕하고 더 빌드업하네31 11.17 07:05 789 0
마플 연차찰수록 화력 줄어드는거 보는게 좀 슬픔5 11.17 07:03 234 0
정보/소식 [단독] 김소은·장희진·솔비, 캐나다 간 '돌싱포맨' 출연..19일 방송 11.17 06:58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50 ~ 11/18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