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4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68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1 11.16 19:123060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4 11.16 16:14731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208 1
플레이브 어..? 캐thㅓ린 원래 남자였구나..? 42 11.16 22:12924 0
 
마플 . 17 19:49 112 0
카뱅 응원하기 메모 중에 선정된 응원 메모는 19:46 27 0
나 플리랑 투표시즌에 힘내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4 19:45 65 0
나 아직두 캐떠린 정체 충격이야........ 9 19:20 202 0
퍼즐 800 🧩 10 19:14 30 0
장터 십카페 11/20 수요일 3시 동행 2 19:13 113 0
자고 일어나면 버블 제일 먼저 확인하는데 2 19:13 60 0
십카페 깜고 케이크 최대한 빨리 먹는게 좋겠지...? 5 19:10 118 0
와 🧞‍♂️ 돌리던 공기계 19:10 65 0
하민이 이거 진짜 느낌있네 9 19:08 127 0
어제 나 되게 멍총..한 생각했어 5 18:57 167 0
너네 오늘 새벽에도 큰방에 통닭사러 갈꺼야? 6 18:48 156 0
우리 지금 해여하는 투표가 5 18:32 169 0
아 인스타 하다가 이런거 봤는데 4 18:28 205 0
6시 중간정산 16 18:25 256 0
나 하트 한번만 확인해줘 26 18:16 207 0
퍼즐 800 🧩 6 18:14 31 0
나는 친구들에게 어떤 이미지인걸까? 6 18:13 183 0
안녕 오늘 인티 처음 가입한 풀둥이에요.. 26 18:08 263 0
십카페 언덕에 있는줄 몰랏어 4 17:5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