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행동하는것들 천지라 

암껏도안하면서 상왜못타냐고 불평불만

행동으로 사랑보여주자고 말하는데 강요하지말라함ㅎ

큰방보면 부럽ㅜㅜ 같팬들아 제발 보면 좀 느껴라 

에혀 저렇게 간절해야 뭐라도 얻어간다ㅜㅜ



 
익인1
원래 치열한 판 제외하고는 익이 말하는거랑 똑같아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ㅜㅜ 개현타옴 판도큰데 진짜 뭘안해 영원히
4시간 전
익인1
그래서 내가 안 하면 안되겠다 이러면서 하고 있고ㅋㅋㅋㅋ 같이 ㅎㅇㅌ하자!!
4시간 전
익인1
우리도 판 개큰데 걍 안함.. 영원히 ^-ㅠ
4시간 전
글쓴이
후..근데 또 정신승리는 오지게해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못함
4시간 전
익인2
너무간절해서.....하ㅜㅜㅜㅠㅠ 분위기 잡는 거 쉽지않지ㅠㅠ
4시간 전
익인3
대형돌이면 좀 그런편인가 나도 그런판에 있어봤음
4시간 전
익인5
와 진짜.. 이 화력 부럽다
4시간 전
익인6
ㄹㅇ 초반에 분위기 잘 잡는 게 중요하단 것만 느끼고 감
4시간 전
익인7
대형돌? 아니면 고연차야? 그러면 나는 걍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긴해 아쉽지만ㅠㅠ
4시간 전
글쓴이
음 애매한데 내가 말하면 너무특정돼서ㅜㅜ속상하다ㅜㅜ
4시간 전
익인8
화력이 눈에띄게 높은거 좋은것같아 부러우ㅏㅜㅜ
4시간 전
익인9
ㅋㅋㅋ 우리도 그럼ㅋㅋ 돈도 시간도 안쓰면서 맨날 성적기대는 겁나 해 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1 11.16 12:4131373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5 11.16 20:414862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14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5 11.16 20:531127 26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29 0
 
마플 근데 백종원은 왜 9호처분 절도범이랑...?2 2:30 132 0
흑발보다 금발이 어울리는 돌14 2:30 144 0
멜론 투표 이용권 있는 사람만 가능해?24 2:29 160 0
지코 주총 개웃기네 2:29 84 0
올해의앨범/아티스트/베스트송/신인/솔로 남여/그룹여자 필요한 익들 중에 밀리언스랑 매일 교환..1 2:29 63 0
야 이재현 2:28 49 0
장터 다음주 금요일 슴콘 멜티 티켓팅 용병 구해요!!! 2:27 38 0
마플 타팬이라고 썼는데 글씨가 안보이나2 2:26 130 0
멜론 투표에 sm 생각보다 더 많았네24 2:25 442 9
역주행하기 전부터 들었던 노래 있어?38 2:25 210 0
성한빈 한유진6 2:25 171 6
베스트솔로 여자 필요한사람?15 2:25 58 0
🍈 아티스트,신인,여솔 <-> 제베원 밀리언스 원해요🌹💙5 2:24 86 0
에스파 진짜 마음에 드는거 하나 2:24 117 0
장터 남은 멜뮤 투표 기간동안 매일 교환할 사람 있을까4 2:24 137 0
어제 qwer kgma 어디스테이지에서 공연햇는지알아???3 2:24 219 0
마플 입덕도 갑작스럽게 탈덕도 갑작스럽게7 2:23 149 0
핖티 아테네 진짜 예쁜듯1 2:23 26 0
어제 카리나 윈터 2인권 시작했는데4 2:23 227 0
마플 유료투표 언젠가 법의 철퇴 좀 맞으면 좋겠음2 2:2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