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테나인가..? 어쨌든 그 멤이 젤 예쁘더라 


 
익인1
아테나야ㅋㅋㅋㅋ 아테네는 그리스 수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41 14:0215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2 16:51228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8 13:3011675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2 18:0870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마플 1센터는 진짜 딱 한팀만을 위한 센터가 맞음ㅋㅋㅋ7 11.20 10:32 222 0
마플 일본 남자들 순수하다고 좋아하는거 이해못하겠음5 11.20 10:32 203 0
마플 근데 언제부터지..? 완전 정병굴됐네8 11.20 10:32 137 0
마플 1센터 난 다 잘하는줄3 11.20 10:32 103 0
연말 가요제 티켓팅 헬중에 헬이야?3 11.20 10:32 67 0
와 나 인티하면서 와이지가 to 소속사글 읽는거 처음임 11.20 10:32 43 0
마플 저 애니가 상받은거 ㄹㅇ 알빠냐 11.20 10:32 44 0
마플 그냥 그 누구든지 애니 추천하지마라.. 11.20 10:32 39 0
요즘 아이돌 동물 모에화(?)한거 귀여워서 자주 보는데 11.20 10:31 57 0
마플 슴 센터제 장점: 컴백 크게 안밀리고 나옴6 11.20 10:31 142 0
마플 타돌이면 태도로 말나올법한것도8 11.20 10:31 275 0
마플 플무로 내최애도 외국멤인데 11.20 10:31 54 0
마플 요즘 하이브 터지고 있는거 있잖아1 11.20 10:31 125 0
마플 아니 벗방비제이는 또 뭐야???7 11.20 10:31 339 1
고딩 때 실친들 다 알페스 하는데 온갖 알페스하는 여자들이 다 모여서 토의한.. 1 11.20 10:30 122 0
빅뱅은 한국 곡은 총 몇곡 냄?6 11.20 10:30 88 0
마플 언플한거 머리 나쁜 애들만 홀라당 넘어갈듯 ㅋㅋㅋㅋ 11.20 10:30 40 0
아니 잼젠 제노 포토북 촬영 중인데 옆에서 재민이도 제노 찍고있는게 개웃긴데.. 2 11.20 10:29 119 1
마플 슴 센터장 전체 교체 좀22 11.20 10:29 321 0
마플 예전에 애니 덕질해본 현 돌덕인데4 11.20 10:29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16 ~ 11/27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