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6 12.11 14:021694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1 12.11 18:051786 16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610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20 12.11 21:211001 16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55 10
 
메모리즈 콘서트 고정 엔딩곡 되면 기대가 덜해지나?? 1 11.17 10:21 136 0
예측표 보니까 9 11.17 10:17 308 13
우리 오늘 무대 티비중계해주지!? 7 11.17 10:05 179 0
내셔널 포카 주는 기간 11월 3일 까지였던 거 맞지 1 11.17 09:22 56 0
이제 일어나는 몬드들아 8 11.17 07:28 334 12
굿모니잉🧡 3 11.17 05:17 44 1
몬드들아 아침에 일어나면 소희 드라이플라워 듣고 오자! 3 11.17 05:10 83 2
잠이 안 와 1 11.17 04:41 60 1
오늘 헤메코 예쁘기를🙏 4 11.17 03:54 94 0
이거 멍룡이버전 줄 수 있을까 2 11.17 03:27 165 0
🧡멜뮤 투표인증🧡 3 11.17 03:03 33 2
몬드들 연합관련 독려계 공지 읽어줘! 7 11.17 02:53 232 1
헐 이거 뭐야 내일 무대관련 (ㅅㅍㅈㅇ?) 22 11.17 02:48 1445 0
오늘 투표 꽤 많이 얻어냈다!!! 10 11.17 02:44 120 5
안녀엉 더비입니다ㅏ 22 11.17 02:30 402 31
아닠ㅋㅋ 근데 진짜ㅜ매번 느끼는데 희주들은 6 11.17 02:26 234 12
소신발언하자면👉🏻👈🏻 3 11.17 02:24 194 16
본인표출우와아아ㅏ아아아 얘드라아아아ㅏ아아아ㅏ...... 33 11.17 02:21 327 21
kgma 316구역인 몬드 있어? 11.17 02:16 26 0
우리 총공팀없고 각개전투에 독려계뿐인데 9 11.17 02:13 240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