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제작사가 김태리 소속사 신예은 소속사인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부용이 없앤건 아무리 생각해도 걍 주목도 몰아주려고 했다고밖에

[익인1]

부용이 있었으면 정년이는 오히려 입체적이엇을건데 확실히 영서(신예은)은 지금보다 덜보였을거같아

[글쓴이]

그래서 초반에 신예은 소속사 앤피오가 더 말많았잖아 작감도 앤피오측이기도 하고

[익인1]

ㅇㅇ나도 엔피오 입김때문이라 봄..

[익인2]

제작사에서 자기배우 꽂는거 이래서 싫어 부용이 없는게 김태리도 신예은도 더 돋보이긴했을듯 김태리는 같이 흥했을거 같긴한데 암튼 그렇네

[익인3]

애초부터 김태리 소속사는 원래 드라마 만들던 회사도 아니고 정년이에 이름만 실을 정도엿음 드라마 제작 경험이 없음

그에 비해 신예은 소속사는 지우학 작가 정년이 작가감독등 제작 인력을 자기 회사사람으로 만들고 자기 소속배우 집어넣는 자기들 제작드라마 만든 회사임 곧 나올 탁류도 주연 3명인데 이중 두명이나 자기 소속배우고 (심지어 박서함은 로운 신예은이랑 커리어도 비교 못하는 쌩신인급임) 작가도 앤피오 이사임

김태리 팬 절대 아닌데도 김태리 소속사 입김일거다 이런 반응 많은게 이해가 안갓음 정년이 작가 감독은 신예은 회사 사람인데.. 김태리는 그냥 감독이 마음에 들었을 뿐인데 이걸로 날조해서 김태리 회사가 부용이 지웠다 이런 프렘 씌우는것도 이상햇음

그리고 앤피오는 원래 지네 드라마에 소속배우 꽂을때 무리하는 경향 원래 좀 많았고

[글쓴이]

ㄹㅇ 김태리 소속사는 드라마 제작경험도 없던데 김태리 소속사가 부용이 삭제나 원작 훼손에 관여했을거라고 말하는 애들은 김태리 정병같았고 ㅋㅋ

[익인4]

ㄴㄷ 부용이 삭제 이유 행간에 떠드는 이유라고는 그닥 생각 안 됐는데 ㅋㅋㅋ (왜냐면 애초에 페미니즘 속성 띈 드라마가 많음… 사회 기조와는 다르게 드라마/영화에선 관련해서 사리거나 숨기지 않고 오히려 의도해서 넣는 장면 널림) 새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