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 씨가 뷰티&라이프케어브랜드 마미케어 'EMS브이쎄라'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고은 씨는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전성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미케어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트렌드를 이끄는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한고은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같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고은 씨가 모델로 나선 EMS브이쎄라는 중주파(EMS)가 피부 속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해 얼굴 윤곽 개선 및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홈케어 제품이다.
슬림·업·바디 총 3가지 모드와 5단계 세기 조절을 통해 눈가, 턱라인, 볼살, 승모근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활용할 수 있다.
한고은 씨는 "마치 경락 마사지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휴대성이 좋아서 외출이나 촬영장에 소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면 항상 동안 피부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글로벌E 김동현 기자 jikiga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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