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후이님 #도영 언급
— 유비아 (@do0_lluvia) Novem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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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님의 보컬이.. 이런 거 있잖아요 제가 계속 이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니까 문득 느껴지는 게 목소리에서 뭔가 이 분의 심성이 느껴진다는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런 보컬 있어!
-뭔가 굉장히 따스하실 것 같은 그런…
-도영님의 보컬이.. 이런 거 있잖아요 제가 계속 이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니까 문득 느껴지는 게 목소리에서 뭔가 이 분의 심성이 느껴진다는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런 보컬 있어!
-뭔가 굉장히 따스하실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분 굉장히 따듯하실 것 같다 친분은 개인적으로 없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굉장히 따듯한 분이 희망을 말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저에게도 크게 임팩트가 왔던 것 같아요 이 음악이
-노래 가창력을 떠나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질감이 막 느껴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도영씨가 후이씨한테는 그런 보컬인 거죠
-저한테는 뭔가 평소에도 굉장히 따듯하신 분일 것 같다는 괜한 그런 생각이 막 들었던 것 같아요
-팬 사랑으로 또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라고 저도 알고 있어서
-오~ 생각보다 많이 알고 계시네요
-그럼요! 제가 이제..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