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내일 여의도 가는 탄?!! 23 12.13 17:32695 0
방탄소년단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린🕯💜 13 12.14 00:31154 4
방탄소년단집회 간 탄소들 수고햇어ㅓㅓㅓㅓ 11 12.14 17:09123 3
방탄소년단/장터 대구탄소들아 낼 동성로 집회가기 전에 컴포즈 들려서 한 잔씩 받아가 12 12.13 18:46486 13
방탄소년단 🕯️💜 12/14 여의도 집회 정보 모음!! 탄소들 준비됐서?! 8 12.14 08:10304 1
 
브리즈 투표 인증하러 왔어요! 17 11.17 11:29 168 12
석진이 이번 앨범에 땡스투 없는거 맞지? 2 11.17 11:14 164 0
석지니 어제 천장 많이 보던데 이때 한 말 생각나더라 6 11.17 11:02 183 6
정국이한테 쫄? 을 시전해보고 싶다 2 11.17 10:57 85 1
울엄마 귀 히트곡 판별긴데 3 11.17 10:19 163 1
지방탄 출발.. 8 11.17 09:39 86 0
장충 안에는 더우려나,,,,뭐 입지 5 11.17 09:20 81 0
콜플 형님덜 아스트로넛 영상에 댓글달아줌 ㅠㅠ 9 11.17 08:11 180 10
아 누가 앵콜때 사람이 석지니 안고 뛰어다닌 줄 알았대서 6 11.17 01:05 256 0
근데 석진이 근육빵빵이라고 돌아다니는 짤도 11.17 00:57 205 0
몰랐는데 석지니 반지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7 00:22 268 2
석진이 고화질 이거 너무 예쁘다 ㅠㅠㅠ 6 11.17 00:18 128 1
이분 구구절절 맞말. (P) 6 11.17 00:16 268 1
저도 제발 라이브로 듣게 해주세요 1 11.17 00:01 30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11.17 00:00 13 0
석진이 데뷔초 별명중에 핑크공주 있었는데 3 11.16 23:57 126 1
석진이 눈 봐 2 11.16 23:40 159 1
쇼케가 이틀이니까 두배로 행복하다 11.16 23:27 23 0
오늘 현장 아미들 웃겼던거ㅋㅋㅋㅋㅋㅋㅋ 3 11.16 23:27 315 3
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7 11.16 23:21 580 18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