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때문에 팍식했다
나나나나나~ 이거는 경선이 부산역 도착했을 때나 해일경선 시티투어 버스 탔을 때처럼 그런 분위기 외에는 극중이랑 어울리지도 않던데 왜 자꾸 엔딩으로 쓰는 건지
어제 엔딩에서 김해일이 들어오라고 손가락 까딱이는 것만 봐도 앞으로 진지하고 딥한 분위기 종종 나올 것 같은데 제발 피드백 반영 좀 했으면 좋겠다 시즌1 꺼라서 안 쓰는 거면 흰 버전 꺼라도 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