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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테디 걸그룹'으로 불리는 MEOVV(미야오)가 더 강렬한 'BODY'(바디)로 온다.
17일 미야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강렬한 눈빛, 표정, 힙한 스타일링으로 중무장했다. 앞서 보였던 실루엣 포스터에서 어둠 속에 감춰져 있던 멤버들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MEOVV(미야오) 멤버들은 지난 9월 데뷔곡 'MEOW'(미야오)에 이어 두 달 만에 'BODY'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TOXIC'(톡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다.
MEOVV(미야오)는 18일 공개되는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과 'BODY'(바디)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더블랙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