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릴스 47 11.26 21:502276 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9 17:451779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36 21:02576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31 11.26 23:12815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플챗포스트 24 21:27309 22
 
복숭아 누르지 마세요🙅‍♂️🙅‍♀️!! 4 11.17 16:28 85 0
규빈이 이때 약간 어른? 같다 4 11.17 16:21 56 0
건빊이다ㅠㅠ! 5 11.17 16:20 174 3
시그비하 핑크햄냥이 움짤 6 11.17 16:18 75 0
태건브이 포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7 16:16 107 0
건욱이 손 아팠나봨ㅋㅋㄱㅋ 5 11.17 15:47 183 0
애들 부산 비행기로 왔다갔다한거야? 1 11.17 15:47 401 0
오늘 일본영통 몇시야? 4 11.17 15:41 293 1
근데 우리 매튜 또 king받는 릴스 찍은거같지…? 10 11.17 15:39 125 1
태래 너무 귀여워.. 커버영상 100만 되는거 보고있다가 1 11.17 15:35 72 0
매튜 머리 넘길때 너무 예뻐서 놀랐네 3 11.17 15:33 31 0
매튜 청청 사복이야? 3 11.17 15:32 57 0
커피장에서 책 읽는 매튜 10 11.17 15:29 123 0
매튜 라이브할때 자꾸 가까이 올때마다 5 11.17 15:29 32 0
매튜 머리 넘긴거 2 11.17 15:29 40 0
아 건욱이 총들고 표정 완전 겁먹었는데 옆에서 밀착촬영중 6 11.17 15:25 123 0
OnAir 매튜 오늘 스타일 너무 좋다 11.17 15:20 27 0
거니태리 3 11.17 15:13 66 0
하튜즈 최종 입덕…… 12 11.17 15:11 203 2
이거 유매태 9 11.17 15:02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