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101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0 14:082814 2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1743 19:501136 5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70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92 5
 
하민이한테는 왤케 존대하게 될까... 2 11.17 14:41 105 0
하미니는 그냥...아기하자 2 11.17 14:35 59 0
유하민 진짜 초딩같다 3 11.17 14:29 84 0
장터 십카페 럭드 교환 구해용! 💜>💗 9 11.17 14:29 133 0
하미니가 귀엽다... 2 11.17 14:29 37 0
멜뮤 기록통장으로 티켓 당첨된 플둥이들아 9 11.17 14:27 136 0
지금 큰방 가서 멜뮤 교환글 올리면 좀 그런가...? 2 11.17 14:04 226 0
ㅇㅍㅂ 우리집 괴마옥은 잎만 자라고 키가 안 크네 5 11.17 13:56 97 0
친구 만나러 나왔는데 5 11.17 13:03 238 0
원활한 플리라이프를 위해 독감주사 맞고 옴 3 11.17 13:02 66 0
🐈‍⬛: 우리 바다 갈까? 애기 깜고가 가자는데 가야지 6 11.17 12:50 188 0
오늘 10카페 취소는 없겠지 ㅜ 7 11.17 12:49 96 0
이 영상 공감된다 8 11.17 12:46 155 0
낼 라방전에 댓글창에 7 11.17 12:36 267 0
장터 10카페 오늘 12시 30분 타임 동행 구하는 플둥 있으까요??🥺 11.17 12:17 127 0
🍈투표도 하고 슴쳌도 부탁드려 10 11.17 12:15 83 0
아스테룸 갈때 홍입에서 택시 잘 잡혀? 4 11.17 12:13 153 0
우와 그림 설명 잘했다 11.17 12:13 184 0
멈추지않아 mr 제거 3 11.17 12:12 82 0
십카페 첫탐 즐기고 홍대입구까지 걸어가려는데 6 11.17 12:03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