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대했던거에 비해 임팩트가 약해 넘 아쉽다...걍 조금더 보다가 타드보던지 아님 내년 기대작 보던지 해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1 01.12 18:3321040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59 01.12 15:4832196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49 01.12 20:0520548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4 01.12 19:0623177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79 10:336676 0
 
OnAir 땡깡부리던 애가 지 원하는거 시켜주니까 얌전해진 느낌 11.17 22:02 45 0
OnAir 아 오늘 최종화였어??? 11.17 22:02 13 0
OnAir 아니 립스틱 돌려 발랐냐곸ㅋㅋㅋ 11.17 22:01 36 0
OnAir 갑자기 철 듦 11.17 22:01 21 0
OnAir 그래 별천지에 건물이 뭐가 필요해 11.17 22:01 24 0
OnAir 막화 뭔가 힘이 쭉 빠지니...... 11.17 22:01 29 0
OnAir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 공연 + 빚 해결 + 미래 다 볼 수 있는 거죠? 11.17 22:01 23 0
플랑크톤 재밌네… 11.17 22:00 47 0
OnAir 일주일째 이러고 있엌ㅋㅋㅋㅋㅋㅋ 11.17 21:59 56 0
OnAir 스핀오프로 소복이ㄷ 허영서 ㄷ 옥경이 해줘라 11.17 21:59 29 0
OnAir 11화까지 민폐캐였던 정년의 영웅화 11.17 21:59 65 0
OnAir ㅋㅋㅋㅋㅇㄱㄹ주일째 이러고있대 11.17 21:59 27 0
OnAir 주란이는 이렇게 공기처럼 사라진 거야?3 11.17 21:59 165 0
OnAir 마지막화에 애들이 갑자기 성장하고 화합하고 11.17 21:59 34 0
OnAir 영서 마지막 각색 개별로다 11.17 21:58 78 0
OnAir 영서 왤케 캐붕된거같지1 11.17 21:58 128 1
OnAir 도앵선배 너무 좋다..1 11.17 21:58 35 0
OnAir 영서야 잘해따!!!!!!!! 11.17 21:58 14 0
나만 무대로 보여주는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3 11.17 21:57 167 0
OnAir 오늘만큼은 강소복이 주인공 아니야? 11.17 21:5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