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니 화장품 사업이 제일 충격이던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피스텔에 팬들 불러서 가족들이 화장품 판매한거.. 김준수 아빠 피자집에 온 팬들 차 태워서 오피스텔 가서 화장품 팔고 그랬다며 정상인이면 이때 탈주함

[익인1]

난 그때 사람이 아니라 진짜 그런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임. 전에 궁금해서 ㄷㄱ 소송 관련 찾아본 적 있어서 화장품 사업 얘기는 알고 있었는데 판매방식이 저런 줄은 처음 알았음.

[글쓴이]

나도야 뭔 현역 아이돌이 저런 일을 해도 되는건가ㅋㅋㅋ

[익인2]

이때 준수덕질 중이였는데 전혀 몰랐네

[익인3]

그냥 일반 가게야 준수네 가게가 상가 오피스텔에
입점했을뿐인거고ㅋㅋ 찾아가기 어려운 팬들 차량 운행해준거 성지순례 많이 가지않나

[익인3]

그니까 팬들한테 강매를 한 적 없음 연예인 가족 사업 다 똑같지 지금만 해도 다른 멤 가족들이 한 가게랑 시아준수 엄마가 운영한거 똑같은데 시아준수만 팬 호구 잡았다 이러는거잖아

[익인4]

서빙, 구매력있는 일본팬들 강매 이런거도 구라야??

[익인3]

강매를 왜 해.. 일본팬들 한국 놀러와서 성지순례가는게 코스인데.. 15년전 후기고 진위여부 알수도 없고 성지순례 생각없던 팬들은 당황했을수도 있고 중요한건 무슨 차를 태워서 강매하고 다니고 이런게 너무 악의적이라는거야

[익인4]

피자집에서 막 어머니 아버지 뵙고싶지않냐고 사무실 데려갔다는 글 너무 많이봐서 물어봤어 양은 많은데 그런거야 뭐 찾으면 더 나올테니까 적당히 걸러야되긴함..

[익인3]

4에게
팬들이 부모님이나 형 보고 싶어했던걸 그쪽에서 강매한다는 식으로 왜곡이 되니까 어이없지 김준수가족들 김준수보다 관종력이 있는건 팬들도 아는데 지금처럼 무슨 시아준수본인 포함해서 팬을 호구로 보고 돈독올라서 강매를 하고 진짜 너무 악의적인거임 파묘도 아니고 소송때부터 꾸준히 밀던 레파토리야 판단은 각자하는거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는 팬들이 사실만 말해도 조롱당하니 해명이 쉽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