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파묘된것중에 제일 깨는게 정산에 아무 문제없더라라는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3년이란 기간이 문제된거지 정산은 오히려 제대로 다 된거던데 

그동안 말한건 벌거 회사랑 계약때문에 못벌었다 식으로 얘기해서 깸

[익인1]

에..? 진짜? 난 기간보다 돈을 제대로 안 줘서 문제된 줄 알았는데(기간이 문제 아니란 말 아님

[글쓴이]

당시 정산 아티 4 회사 6으로 나눠가졌는데 저게 불합리한거였으면 소송으로 다뤘겠지
소송에선 기간만 다툼

[익인1]

소송에서 기간만 다룬 것도 지금 앎 나는 7년 기간에 정산 비율까지 포함해서 뭐 계약 더 좋게 바뀌었다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정산은 아니었네

[글쓴이]

나도 이번에 말나와서 안거니까 놀랍지않음 그동안 언플을 잘한거겠지

[익인2]

정산은 이수만도 잘한 거 없어. 라이크기획으로 빼갔잖아. 당시에는 음반 매출(이익 아니라)의 15% 가져감. 근데 sm에서 동방신기가 음반은 제일 많이 팔았을 건데 동방이 판 거 이수만 주머니로 들어갔다 봐야지. 그리고 당시는 등기이사라 이사 월급+라이크기획임. 셋이 100억 요구했다는데 그것도 과하지만 이수만도 22억보단 더 줬어야 됨. 내가 봐서는 돈미새 vs 돈미새임

[글쓴이]

따지면 그말이 맞긴하지
다만 당시 라이크 기획이 논쟁의 중심은 아니었으니까 문제없었다고 표현한거

[익인2]

sm 주장은 경비 다 떼고 4:6 줬다고 많이 줬다고 그러는데 결국 떼간 거에 라이크기획도 포함되니까 나눠주는 돈이 작아지는 거잖아. 당시에 셋이 라이크기획 걸고넘어졌으면 소송 더 빨리 끝났겠다 싶음

[익인3]

나도 이번에 추팔할때 판결문 쫙 읽어봤는데 정산은 ㄹㅇ 문제없고 노예계약 이런얘기 나온건 계약기간 때문이더라 맨날 마이너스 정산이라고 그러길래 돈 한푼 못받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