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익인1
기준 인아 어울리는데 극의 흐름상 연결은 안될거같아서 아깝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0750 21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3 12.19 21:2510832 25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4 12.19 17:544704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69 12.19 20:3311497 40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5 12.19 09:3110242 1
 
OnAir 누구보다 연출진들이 엔딩에 대한 평가 예상하고 11.17 22:40 93 0
이게 끝이여…? 11.17 22:40 15 0
아니 진심 여기서 끝날거라고 생각 1도 못함……3 11.17 22:40 217 1
이럴거면 정년이 국극 무대만 모아서 방영했어야 했다 11.17 22:39 25 1
그래도 좋은 배우 많이 알리는 드라마긴했여7 11.17 22:39 203 0
마플 올해의 용두사미: 정년이2 11.17 22:39 172 0
주란이 진짜 그냥 결혼하고 끝인 거야? 11.17 22:39 56 0
OnAir 저러면 당연히 보낼수밖에 없었겠다 11.17 22:39 131 0
마플 정년이 아무리봐도 부용이 없앨거면 로맨스를 없앴어야 했음 11.17 22:38 79 0
우도환 이거 진짜 설렌다🫠 11.17 22:38 111 0
정년이 그냥 여성국극 말고는 넘 안일한 드라마였던듯 11.17 22:38 52 0
마플 부용이 결혼서사를 주란이한테 줬으면서3 11.17 22:38 263 1
근데 정년이 뭣보다 배우들이 고생한게 너무 잘 보여서 11.17 22:38 34 0
OnAir 아까 패트리샤김 옆에 앉아있던 남자 누구였지? 11.17 22:38 67 0
OnAir 최악의 각색상(주관) 드립니다1 11.17 22:38 63 1
뭐 나름 혜랑이도 퇴마 됐고 영서도 인정 받았고 정년이도 다 해결됐고....1 11.17 22:38 108 0
나 주인공캐한테 끝까지 반감드는 드라마 처음임 11.17 22:38 56 0
OnAir 아 세일즈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4 11.17 22:38 92 0
OnAir 아니 정년이 급한 약속있냐고 11.17 22:38 69 1
OnAir 네~ 마지막하고 안망하고 매란 다시 살아난걸로 치죠 머 11.17 22:3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