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카 열어본 익들아 후회 안 해?

나중에 돈 한 100… 정도 모아서 해볼까 하는데 익들은 하고 되게 뿌듯했어??? 다시 할 생각이 들 정도…?

[익인1]

ㅇㅇ 나는 첨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올해에 열었는데 어쩌다보니 최애 생카가 작년엔 엄청났는데(30개정도) 올해는 많이 안열려서 생일 한달 안남은 상태인데도 내 생카가 유일한 생카일때(군백기+타멤들 행사 두개나 겹침 등등 그래도 뒤에 몇개더 열려서 다행이였어) 최애가 생카 여는거 찾아봤는지 살짝 언급까지한데다가 오신분들이 다들 열어줘서 감사하다고들 해주셔서 뿌듯했어 근데 저마인드로 엄청 준비한지라 엄.. 한.. 300+@ 돈 들었어(홈마 아닌데 액자 하고파서 데이터도 많이 샀는데 이건 제외한 값)..럭드 때문이긴한데 럭드물품 준비비 빼면 한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