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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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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70 03.04 17:296169 1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6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1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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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가 최근들어 "이 형이 이런 형이 아니었는데" 하고 있는 게 3 02.15 18:00 185 0
노아 국물 나눠먹는 밤비 이거 너무 귀엽다 15 02.15 18:00 274 0
내가 오늘 다시한번 느꼈지만 2 02.15 17:59 63 0
하필 버퍼링 부분이 그부분이라 너무 웃겼어 2 02.15 17:59 89 0
뭐 먹는 지 모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8 02.15 17:58 186 0
아 거지키우기 너무 웃겨 7 02.15 17:58 173 0
위라 들은 후기 6 02.15 17:58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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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02.15 17:58 21 0
1위소감 겸 축하 위라였는데 3 02.15 17:58 188 0
아니 진짜로 우리집 초코가 문열어달라고 긁을때 나는 소리였다니까 02.15 17:57 49 0
보이스 온리 + 정규방송 아님 = 7 02.15 17:57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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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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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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