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사인회는 음반 많이 구매한 사람들을 순서대로 정렬해서 인원수를 산출하는 당선하는 방식 아닌가요?

그렇다면 자국의 팬들이 외국팬들에 비해 음반을 적게 샀을 뿐인데 왜 이렇게 중국인을 포함한 타국인들을 꾸짖는건지요?

많이 매수한 사람을 우대 하는게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

[익인1]

또 왔?

[익인2]

4주년에 한국말1도 못하고 갠멘만 오지게 하는 중국인들만 팬싸장안에 있으면 싫을만도 하지 뭐ㅋㅋ

[글쓴이]

그렇지만 많은 돈을 소비하는 사람들이게 우대 혜택을 주는게 당연한 진리가 아닌가요?

[익인2]

그럼 한국말배워서 멤버들이랑 소통하려는 자세 좀 키우셈 응원법도 안하는주제에

[글쓴이]

한국 공연 회장에서 한국어로 응원 하는 외국인분들도 많은데 글의 요지와 어긋난 무례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익인2]

늬예늬예

[익인3]

주식하냐?

[익인3]

매수 이러고 있네

[익인4]

쓰니 중국인이래

[익인5]

시진핑 욕해봐

[익인6]

말투왜이럼

[익인6]

번역기 돌린거마냥

[익인7]

한국인이 아니야?

[글쓴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의견이 이해가 안돼서 글을 게재하였어요.

[익인7]

여기 팬싸 컴색해서 글 좀 읽어보세용 왜 난리난 건지
저는 팬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용 말 들어보면 타국에선 자국민 쿼터제 도입하는데 한국인만 그런거 없어서 그렇다던디요

[익인8]

시진핑핑이

[익인9]

거의 중국인이네

[익인10]

중국 일본 등 해외행사는 자국민 우대함 심지어 자국민 선정 비율이 상당히 높음 팬싸뿐만아니라 추첨제로 진행하는 행사들 포함 전부. 근데 한국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자국민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차별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지않겠어? 심지어 줄세우기라고 명백히 공지하지도 않았음 추첨이라해놓고 줄세우기하면 주최측이 거짓말한게 되는데 뭐가 문제가 없다는거야

[글쓴이]

1000장을 구매한 외국인 vs 100장을 구매한 자국민 중이라면 당연히 전자를 선택하죠.
후자를 쿼터제로 구원 해줄 수 없을 정도로 격차가 벌어진걸로 설명이 가능하지 아니한가요?

[익인10]

다른나라들은 1000장 100장 중 후자를 선택한다고요 말 못 알아들어? 돈 많이쓴 팬들이 넘쳐나도 후자를 선택하는 일정 비율이 존재한다고. 지금껏 그래왔고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아이돌 팬싸들도 다 그렇게 하잖아 격차가 얼마가 나든지 상관없이 뽑는게 쿼터제 존재의 이유인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익인11]

너는 중국인이지
한국 커뮤에서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