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4227 8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9:561360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7 17:011728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8 11.18 10:544426 14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8:011056 0
 
십카페 11/19 화 취소하려는데 9 11.17 22:14 155 0
퍼즐더 없닝...? 1 11.17 22:13 18 0
친구들한테 치킨 얻어왔어 7 11.17 22:09 111 0
뮤밍 총공 5 11.17 22:07 72 0
이쯤되니까 점점 집착생곀ㅋㅋㅋㅋㅋㅋㅋ 2 11.17 22:02 124 0
은호는 강쥐 이거 봤는데 2 11.17 22:01 81 0
마플 . 19 11.17 22:01 510 0
지금 투표 부탁할 곳은 다해서 5 11.17 21:59 91 0
멜뮤 초대표로 가는 플리들아 2 11.17 21:51 113 0
내일 영화관 상세공지도 뜬다 3 11.17 21:46 100 0
요고요고 투표 잘하면 될수도 있을거같은데 4 11.17 21:42 172 0
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 269 0
지금 혈육은 다 뺏았는데 7 11.17 21:37 115 0
플리들 다들 투표에 진심이라 6 11.17 21:36 175 0
5인방송 뭐 건덕지 없으려나 4 11.17 21:29 186 0
ㅋㅋㅋㅋ 마리오 쿠파가 국밥인건 알았는데 4 11.17 21:25 158 0
혈육 🍈계정 하나 뺐어왔다 4 11.17 21:25 88 0
휴 자기전에 투표완료 까묵 1 11.17 21:24 38 0
사촌동생도 플린데 2 11.17 21:23 133 0
십카페 갔다가 차카니 백만개 먹고옴 4 11.17 20:59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