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슴처럼 소속사로 나오거나 그룹 나오는 편 중에서!


 
익인1
소속사별로 나온고 다 재밌게 봄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봐야겠다 고마워 ㅋㅋㅋㅋ
6일 전
익인1
그 이정재 소속사 간것도 웃겼음ㅋㅋ 배우들이 그렇게 웃긴지 몰랐음
6일 전
익인2
이병헌 회사 나온거랑 이정재,정우성 회사 기억남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89 14:0815770 3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59 13:24892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52 18:4738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42 18:45245 2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5 14:26896 14
 
유우시가 고딩이 아니라면 3 11.17 22:09 85 0
오늘 작사가 김이나가 에스파 대상줬어??1 11.17 22:09 187 0
마플 Kmga 팬심 이용해서 한탕 해먹은거 다 알았으니 11.17 22:08 73 0
아니 근데 마냥 웃겼는데 ㄹㅇ 자꾸 신경쓰임 (주어 데식)2 11.17 22:08 198 0
앤톤 사쿠야 친한거 너무 의외임 ㅋㅋㅋㅋ1 11.17 22:08 291 2
이번 러블리즈콘 헤메코 다 역대급1 11.17 22:08 75 1
베스트송 누가 받았는지 정리글 있어? 11.17 22:08 47 0
마플 지금 누가 대상 못받아서 지금 이렇게 된거야?23 11.17 22:08 771 0
아니 에이티즈 전광판 잡힌 거 보고5 11.17 22:08 421 0
앤톤님 설렌다4 11.17 22:08 367 11
마플 근데 시상식밴드 세팅하는게 많이 힘든거야?10 11.17 22:07 431 0
KGMA 시상식 다신 절대 하지마셈,, 11.17 22:07 96 0
오늘도 투표플할꺼지? 댓글 놀이해보고싶어서 멜론 아이디만들어땈ㅋㅋㅋ5 11.17 22:07 65 0
슴 십오야 예고 언제 뜰까?1 11.17 22:07 73 0
라이즈랑 위시 보기좋다2 11.17 22:07 226 0
마플 근데 시상식 운영면에서2 11.17 22:07 73 0
마플 자기들 마음대로 상줄거면서 유료투표 받은거면 사기로 고소 가능한거 아니야??2 11.17 22:07 88 0
다음 핱시 우리 회사사람 출연하신대7 11.17 22:06 239 0
아니 오늘 예성 동생 결혼식 간 사람들 걍 슈퍼쇼 아니냐고1 11.17 22:06 238 0
데이식스분들 처음 상받은건가? 대상도?5 11.17 22:06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