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유진 the minions👀 (feat. 건욱) 35 12.26 15:01841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가요대전 슛아웃 개인 직캠 30 12.26 17:45245 11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멤버 18 12.26 14:43486 1
제로베이스원(8)성한빈 잠옷셀카 미쳤다 17 12.26 23:53125 0
 
시상식에서 로드무비 킬더로미오 보고싶어 3 11.17 20:10 44 0
누가 탤놀햇냐 2 11.17 20:10 30 0
태래 플챗 포스트뭐임!!!!!!!!! 5 11.17 20:09 50 0
영통 규빈이 은테 안경 썼는데 ㅋㅋ더 동그래짐 6 11.17 20:09 88 0
태래 저게 왜 오빠룩인뎈ㅋㅋㅋㅋㅋㅋㅋ 1 11.17 20:09 21 0
태래얔ㅋㅋㅋㅋㅋㅋㅋ 1 11.17 20:08 14 0
영통 성난 냥빈이 6 11.17 20:06 86 0
🍈끌올🌹 11.17 20:02 33 1
제로즈단속반 건욱이 팬아트! 7 11.17 20:02 85 0
매튜 면허따고 14 11.17 19:57 279 2
와 이거 뭐지 규빈이 이거 보자마자 부끄러워짐 4 11.17 19:53 76 0
매튜 오늘 진짜 짱귀야 7 11.17 19:47 69 3
제로즈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하는 맽냥이 7 11.17 19:47 67 0
하오 영통 뭐하나 했더니 12 11.17 19:45 161 4
유진이 따라하는 규빈이ㅠㅠㅠㅠㅠ 4 11.17 19:42 95 0
서로 따라하는 콩딱즈 8 11.17 19:41 100 1
매튜 오늘 스타일링 너무 좋아 6 11.17 19:40 51 1
건탤 영주님 팬아트 이제 봤네 1 11.17 19:34 32 0
멀지님 늘빈 멍냥팬아트 5 11.17 19:30 103 0
영통 아직안끝났나? 2 11.17 19:3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