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51 11.30 17:322192 23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탑텐 받음 26 11.30 18:36242 1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프레드 인스타 석진이 23 11.30 17:06307 15
방탄소년단정국이 멜뮤 3관왕 축하해 🎉💜💜 20 11.30 20:53264 6
방탄소년단 삐삐 태형이 Winter Ahead 멜론 일간 45위 진입 17 11.30 13:37319 7
 
OnAir 아미쳤다 네닿 개미친ㅠㅠㅠ 11.19 18:37 10 0
OnAir 네닿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11.19 18:36 8 0
OnAir 듀엣버전이라니 11.19 18:36 4 0
OnAir 와 듀엣!! 11.19 18:35 6 0
OnAir 어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18:32 6 0
OnAir 겸손하게 맨날 운이라고는 하지만 경쟁률 빡셌자나여ㅠ 11.19 18:32 10 0
OnAir 석지니는 다 친구얔ㅋㅋ애기들한테도 그렇곸ㅋㅋㅋ 11.19 18:29 11 0
OnAir 말씀 진짜 예쁘게 잘해주신다 2 11.19 18:27 26 0
OnAir 전문적으로 잘 말해주셔서 너무 좋다🥹 1 11.19 18:27 16 0
OnAir 방금까지 참치!하!!하던 사람 맞냐고 11.19 18:24 6 0
OnAir 러닝와일드 너무 좋다.. 1 11.19 18:23 8 0
OnAir 슈참 뭔가 뭉클하게 들렼ㅋㅋㅋㅋㅋㅋ 2 11.19 18:21 12 0
OnAir 팔딱팔딱!!!ㅋㅋㅋㅋㅋㅋ미치게씀ㅋㅋㅋㅋㅋ 1 11.19 18:20 8 0
OnAir 🐹걔 감성적이에요 👤무슨말씀이세요...? 1 11.19 18:17 74 0
OnAir 감성적인 슈퍼참치 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18:16 5 0
OnAir 휙휙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잘해써 11.19 18:16 4 0
OnAir 진심 너무 잘해서 개설렌다고😇 11.19 18:16 6 0
OnAir 노래하는 햄찌 잘하는데 행복해 보여서 좋아ㅠㅠ 11.19 18:14 4 0
OnAir 진짜 잘해🥹 11.19 18:14 4 0
OnAir 아니 근데 지금 단추가 11.19 18: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