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듣기만 들었지 본적이 없어서 모름

슴 30주년 어쩌구 하던데 십오야 측에서 기획하고 섭외하는 입장인거임?




 
익인1
게임하고 토크 하는거
3일 전
익인2
토크하고 게임하는 거고
출장 부르면 십오야가 가는 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462 1:3919795 16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144 9:096426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2 10:101663 0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52 0:031264 14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45 6:201608 0
 
올해는 진짜 에스파의 해같음..1 11.17 16:51 164 0
에스파 위플래쉬 인가 오늘이4 11.17 16:51 164 0
메이저는 정병 개끼는게 ㄹㅇ 맞구나6 11.17 16:51 207 0
로제 아파트 잘되고 긁히라고 하는 말들이 다 개웃김ㅋㅋㅋㅋ 11.17 16:50 97 0
오늘 인기가요 엠씨 컨셉뭐였어??1 11.17 16:50 63 0
정보/소식 [단독] "저, 감옥 가나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등 고비마다 명리학자에게 조..30 11.17 16:50 1791 2
아니 금마라고 부르는거 개웃기네2 11.17 16:50 164 0
덥뮤다선 수트핏 진짜 느좋임4 11.17 16:50 84 0
마크를 좋아하지 못하겠다3 11.17 16:49 169 0
뉴이스트 멤버들 진짜 어릴 때 데뷔했구나3 11.17 16:49 134 0
OnAir 와 이장우 아육대 나갔을 때 ㄹㅇ잘생김 11.17 16:49 27 0
인기가요는 음원이 진짜 크구나22 11.17 16:49 593 0
라이즈 kgma 하나하나 뜨는 거 볼수록3 11.17 16:49 525 0
Kgma 큐시트 보니깐 11.17 16:49 173 0
오 데식 대상받나봐11 11.17 16:48 1630 0
재민이가 너무 잘생겼다…3 11.17 16:48 105 0
노래 더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면 좋겟는데 11.17 16:48 18 0
라이즈는 임파서블 붐붐베하려나?4 11.17 16:48 246 0
OnAir 헐 이장우 뮤뱅엠씨였구나1 11.17 16:48 37 0
에스파 오늘 위플슈노아마겟돈한대 엔딩이다!!2 11.17 16:48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26 ~ 11/20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