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7 16:513249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07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414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3 11.26 13:011494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1 11.26 20:501357 2
 
밤비 오늘따라 눈이 땡글한것 같음 2 11.22 20:20 95 0
아니 근데 카메라가 발카여서 글치 10 11.22 20:19 204 0
아 멜뮤 진짜 킹다릴게 했으면 즇겠다 3 11.22 20:19 33 0
ㅋㅋㅋㅋㅋ 재택으로 일하면서 그룹콜 중이었는데 2 11.22 20:19 73 0
이쯤되면 궁금해지는데 멜뮤 가는 플둥이들 많아? 14 11.22 20:19 114 0
버블 복복해주러 갓다와야겟다 11.22 20:19 15 0
그거 알아? 2 11.22 20:19 69 0
아 봉구 왤케 애기같냐 2 11.22 20:19 36 0
근데 원래 카메라는 마마보다 멜뮤 퀄이 훨씬 좋긴 했어 5 11.22 20:19 107 0
근데 우리 멜뮤도 360도지?? 5 11.22 20:18 152 0
아니 애들이 버블이 안와 7 11.22 20:18 147 0
근데 다음주에 또 시상식이라구요? 11.22 20:18 12 0
너무 기특하지 않니 1 11.22 20:18 15 0
도레미친 개쩌는 짤 주웠다 24 11.22 20:18 272 0
나도 왕큰 플레이부 보고싶어 11.22 20:18 14 0
미모 무슨 일이야…..? 2 11.22 20:18 103 0
내친구가 멜뮤를 더 기대해보라고 했는뎈ㅋㅋㅋ 11.22 20:18 116 0
긴장풀림 11.22 20:18 10 0
나는 좋았어 너무너무 1 11.22 20:18 22 0
노아가 했던 말을 그대로 다시 해주고싶다... 1 11.22 20:1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10 ~ 11/2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