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6시간 전 N최산 16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42 0
데이식스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37 12.16 11:51308 0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288 0
데이식스자이언트 안사는 하루들은 없어 ..? 35 12.16 16:37143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선물콘 MD 리스트 37 12.16 14:003257 0
 
우와아ㅏ아 머싯구만 ㅋㅋㅋㅋㅋ 기야우ㅏ 11.17 15:30 46 0
아니 나 너뭌ㅋㅋㅋㅋㅋㅋㅋ 영종도에 있는거같어 11.17 15:30 38 0
아니 뻥안치고 내가 찍은 구도랑 똑같아서 박박웃음 4 11.17 15:29 387 0
영현이도 우리랑 똑같군아.. 7 11.17 15:24 279 0
영현이 인스스 너무 익숙함... 18 11.17 15:23 1191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3 11.17 15:23 392 0
인스파이어 걸어다니는 영현이라니 1 11.17 15:23 166 1
영혀니 인스스 인스파이어 안이네? 11.17 15:23 75 0
ㅇㄴ 영현이 인스스 보자마자 어디서 봤는데 3 11.17 15:23 207 0
도운이 윤하님 게시물 좋아요 눌렀네 3 11.17 14:45 534 0
나 오늘 현장 가지도 않는데 떨려 11.17 14:25 51 0
장터 kgma 동행 구해요! 10 11.17 14:12 162 0
근데 해피는 연말에 또 오를거같아 4 11.17 14:00 141 0
인천콘 이후로 애들 못본 하루없어? 7 11.17 13:56 243 0
난 이사진이 너무 좋다 2 11.17 13:49 151 0
장터 30 앨범 구성품 교환 11.17 13:47 62 0
오늘 kgma 가는 하루들 몇 시쯤 도착 예정이야? 4 11.17 13:36 89 0
오늘 시상식 모바일로 못봐? 3 11.17 13:29 188 0
마플 진짜 미안ㅠㅠ 근데 의견이 궁금해서 39 11.17 13:25 705 0
투표했음+뚱케 너무좋네 11.17 12:5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