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많이 보이는데 밈도 아니고 그냥 잘못된 게 퍼진 느낌 막 양치하다가 삼킨 거 같아 아아아ㅋㅋㅋ


 
익인2
난 얘들아랑 애들 구분 못하는거
4일 전
글쓴이
딱히 맞춤법 강박 없는데 유독 못참겠는거 몇개 있어...
4일 전
익인2
ㄹㅇ 한번 신경쓰면 유난히 눈에 더 보임
4일 전
익인4
난 며칠 몇일....
4일 전
익인4
그리고 일부러 일부로...
4일 전
익인5
난 데 대< 부동의 맞춤법임 진짜 안 지키는 사람은 평생 안 지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6 11.21 14:4925133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10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3 11.21 12:135601 0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65 0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54 11.21 17:346823 18
 
사랑아 드림해💚1 11.17 16:36 22 0
마플 밀멤이고 뭐고 에스엠은 내돌 억까나 멈췄으면 좋겠네... 11.17 16:36 84 0
천러 마첫 파트에서 영원히 웃음을 못 숨김 11.17 16:36 46 0
마플 인가 하이어 다이아 환불해라 미친…1 11.17 16:35 79 0
OnAir 이제노였어 시나모롤이였어??4 11.17 16:35 72 0
마플 약간 현실도피하려고 아이돌 좋아하는데 거기서 현실을 맛보니까 요즘들어서 더 돌덕질 탈케 하는.. 11.17 16:35 46 0
OnAir 드림님들이 와이리 잘 해… 11.17 16:35 25 0
인가 누구누구 남음??5 11.17 16:35 93 0
애사비 젤리 먹어도되는거야?? 11.17 16:35 20 0
에스엠 재민제노 어떻게 했냐 11.17 16:35 45 0
마플 남돌한테 치마 합성하고 예쁘다 하는거 흔함? 3 11.17 16:34 115 0
OnAir 런쥔이랑 제노 옷 정보 나오면 삐삐 쳐주기다7 11.17 16:34 148 0
디토 왤케 좋냐 11.17 16:34 12 0
OnAir 재민씨 배가 계속 보여요 11.17 16:34 39 0
이 버블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4 11.17 16:34 345 0
마플 인기가요는 이런 쓰레기앱 쓸 거면 환불 해줘라 11.17 16:34 31 0
OnAir 확실히 인가가 잘찍는다 11.17 16:33 30 0
엔드림 이 착장 진짜 이쁘네 11.17 16:33 60 0
너넨 올해 무슨 노래가 가장 체감됐음? 연말이니까 하나씩 얘기하자46 11.17 16:33 381 0
마플 그냥 케이팝에 정떨어짐7 11.17 16:33 23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