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드림에게 원하던 청량의 방향을 잘 짚어낸 앨범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드림 나이대와 잘 어울리는, 청소년기와는 다른 청년의 어른스러움이 더해진 따뜻하고 밝은 앨범같음
나는 앞으로 이런 앨범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싶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