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다들 초여름이랑 겨울 중에 언제가 그해 우리는 보기 좋은 때라 생각해? 난 왠지 모르겠는데 겨울 ㅎ


 
익인1
나는 하복 나와서 초여름
1개월 전
익인2
난 겨울… 드라마가 겨울에 나와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80 12.24 21:5820037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12.24 18:161431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484 28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9 12.24 17:5712202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57 12.24 12:3811622 2
 
OnAir 헉 ....아이의 비밀(나만의) 풀렷다5 11.17 22:03 131 0
OnAir 정년이의 엄청난 연기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미래도 밝을 걸 암시하며 끝나는거야?1 11.17 22:03 30 0
OnAir 두명만 골랔ㅋㅋㅋㅋㅋㅋ 11.17 22:03 17 0
OnAir 문옥경 안나오냐 11.17 22:03 10 0
OnAir 그냥 작가 역량부족 딱 그거임 11.17 22:03 33 0
OnAir 올팬이네1 11.17 22:02 44 0
OnAir 땡깡부리던 애가 지 원하는거 시켜주니까 얌전해진 느낌 11.17 22:02 44 0
OnAir 아 오늘 최종화였어??? 11.17 22:02 13 0
OnAir 아니 립스틱 돌려 발랐냐곸ㅋㅋㅋ 11.17 22:01 32 0
OnAir 갑자기 철 듦 11.17 22:01 20 0
OnAir 그래 별천지에 건물이 뭐가 필요해 11.17 22:01 24 0
OnAir 막화 뭔가 힘이 쭉 빠지니...... 11.17 22:01 29 0
OnAir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 공연 + 빚 해결 + 미래 다 볼 수 있는 거죠? 11.17 22:01 23 0
플랑크톤 재밌네… 11.17 22:00 47 0
OnAir 일주일째 이러고 있엌ㅋㅋㅋㅋㅋㅋ 11.17 21:59 56 0
OnAir 스핀오프로 소복이ㄷ 허영서 ㄷ 옥경이 해줘라 11.17 21:59 29 0
OnAir 11화까지 민폐캐였던 정년의 영웅화 11.17 21:59 65 0
OnAir ㅋㅋㅋㅋㅇㄱㄹ주일째 이러고있대 11.17 21:59 27 0
OnAir 주란이는 이렇게 공기처럼 사라진 거야?3 11.17 21:59 160 0
OnAir 마지막화에 애들이 갑자기 성장하고 화합하고 11.17 21:5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