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와 민zi 이짤 진짜 1빈 닮았다 | 인스티즈

닮았단거 별로 공감은 못했는데 이짤에선 진짜 1빈 보여서 놀람



 
익인1
민지는 민지 원빈은 원빈
2일 전
익인2
안닮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3 11.19 18:2613716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390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3 11.19 20:55244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1.19 16:112678 0
 
홍석천이었나 성찬이 보고 여배우상이라고 했었는뎈ㅋㅋ18 11.17 18:03 508 1
은석이 수트핏 기절할거같다5 11.17 18:03 350 1
정보/소식 izna 'IZNA' MV Teaser 1 11.17 18:02 47 0
나는 본진으로 유사 안 먹는 이유3 11.17 18:02 107 0
라이즈 헤어 원래 잘 못했어?24 11.17 18:02 449 0
앤톤 되게 오늘 느낌 좋다5 11.17 18:02 132 6
OnAir 한다한다3 11.17 18:02 66 0
웬.디랑 진 듀엣 와이파이로 하는 거야?4 11.17 18:02 186 0
앤톤 진짜 착하게 살테니까 셀카 남찍사 뭐든 주세요9 11.17 18:02 156 6
아니 라이즈 보는데 전반적으로 11.17 18:02 278 0
정보/소식 이즈나 데뷔곡 'IZNA' 뮤비 티저 12 11.17 18:02 131 1
원빈이 오늘 수트핏 너무 예쁘지 않아?5 11.17 18:01 115 3
OnAir 타팬인데 심심해서 레카보고 있다가 라이즈7 11.17 18:01 402 12
오늘자 이준석 개패는 진중권 ㅋㅋㅋㅋㅋㅋㅋㅋ6 11.17 18:01 104 1
원빈 오늘 반깐머 좋은데4 11.17 18:01 89 0
재도 페이드 투 블랙 3 11.17 18:00 127 0
앤톤아 얼굴로 어깨 어디까지 올라가게함13 11.17 18:00 391 18
앤톤 오늘 묘하게 날티나지 않음???10 11.17 18:00 372 15
아따 시온도 오늘 얼굴 살벌하게 잘생겼네1 11.17 18:00 82 0
성찬도 진짜 기복 없다9 11.17 18:00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