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인이어 전달됐는데 포장 미쳤음 35 12.19 19:452554 10
제로베이스원(8) 비니니 피규어 19 12.19 20:35386 3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플챗 미쳤다 텐덕이되... 15 12.19 23:5699 1
제로베이스원(8)가대축 한 줄 후기 제출합니다 14 12.19 23:1223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MA 하오 규빈 Special Behind Cuts📸 14 12.19 17:18344 1
 
OnAir 오늘 쌩얼에 후드 매튜다 11.18 00:00 8 0
제베원 건장한 보구가 7 11.17 23:59 221 0
아 한빈이 휀걸이랑 포켓몬 놀이한거 짱귀여웤ㅋㅋㅋㅋㅋㅋ 4 11.17 23:58 124 1
아까 영통 200개 하고 또 라방 한다고? 4 11.17 23:54 149 0
어떻게 1일 2라방을 3 11.17 23:53 53 0
매튜 아까 하고싶은거 다 못했니? 11.17 23:53 29 0
리키 째려보는거 ㄴㅁ욱김 2 11.17 23:52 67 1
1일 2라방이라니ㅠㅜ 2 11.17 23:51 31 0
하루에 전화 2번이라니 매튜야 2 11.17 23:51 20 0
건장한 오늘 왤케 동그라미들이짂ㅋㅋㅋㅋㅋ 3 11.17 23:51 109 0
사랑덩이 복복복 해줘야지 4 11.17 23:51 30 0
에??매튜 또 전화?? 6 11.17 23:50 57 0
마슈 이름수저 대단하다 1 11.17 23:50 43 0
한빈이 물떡 언제먹어요 4 11.17 23:49 82 0
오늘 규빈이 영통 진짜 왤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17 23:41 70 0
콕드라 mma 투표 항목 남는 사람 큰방에서 교환구해보장!! 7 11.17 23:36 70 0
규빈이 오늘 영통중에 제일 단호한 표정 ㅋㅋㅋ 5 11.17 23:27 79 0
애들연습중인가 5 11.17 23:17 278 0
건탤 에딧 좋아 2 11.17 23:15 35 0
로즈들아 8 11.17 23:14 15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