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9l

10여년 전에 무대인사 갔을 때는 

배우들이 관객석으로 오는 거 없이 안내해주시는 분 따라 쓱 들어와서 

인삿말이랑 재밌게 봐달라는 이야기 간단하게 하고 그냥 나가고

제일 앞줄에 앉은 찐팬? 열정적인 팬들만 배우들 따라서 바로 쫓아나갔는데

요새는 배우들이 관객석으로 들어오고 팬서비스 하고 그러는갑네

신기허다




 
익인1
요즘은 팬서비스 기본으로 많이 하더라
나도 셀카 찍은 배우들 많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헐 그정도임? 배우들도 신경쓸게 훨씬 많아졌네
2개월 전
익인3
무인 혜자라고 소문나면 관객도 더 붙고 하니까ㅋㅋ
2개월 전
익인4
정우성말고 관객석 오는거 본 적 없었는데 신기
2개월 전
익인5
그래서 내 배우는 영화안찍었음 좋겠어 무인진상들 너무 많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62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9 01.26 20:031452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8 01.26 17:481138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176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507 0
 
히든페이스 수위 많이 세..?6 11.20 23:51 2170 0
취하로 보다가 어떤 배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1 11.20 23:51 165 0
마플 이종원이나 홍경도 조립식가족 같은 청춘물 하면 좋았을텐데6 11.20 23:50 303 0
미디어 조립식가족 13-14회 하이라이트 11.20 23:48 26 0
미디어 조립식가족 스페셜 주원이 팩폭 사이다 모음 11.20 23:47 61 0
황인엽 사투리 잘해서 놀랜사람 없냐6 11.20 23:46 741 0
미디어 조립식가족 15-최종회 예고편 11.20 23:45 37 0
하쭈 선공개가 다였구나...2 11.20 23:45 195 0
이제 곧 산주해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된다는게 구라같다1 11.20 23:43 130 0
요새 배우들도 유료소통 자주오는 배우들 많구나ㅋㅋ 11.20 23:40 80 0
나 여신강림 한서준 연기하는 황인엽 진짜 좋아하고 설렜었는데10 11.20 23:40 499 0
내년 디플드 진짜 보고싶은거 많은데2 11.20 23:39 107 0
히든페니스 넷플에 올라올 덧 같움???4 11.20 23:39 285 0
근데 난 사실 로맨스에 흥미 없는데 조립식가족4 11.20 23:36 327 0
아까부터 우도환 연기까는 애 있어서 댓글 달았는데 삭제당함2 11.20 23:36 126 0
조립식가족 1화 어린산주해+주원아빠 해준엄마 갈비찜 먹는씬 보고2 11.20 23:35 227 0
박은빈 라방 키더니 과일이름 물어보고 사라짐10 11.20 23:34 870 0
마플 박은빈 마플글 댓글 전부 쓰갤 말투임ㅋㅋㅋ3 11.20 23:33 278 0
황인엽 제대로 로코 연기 하는 거 보고싶음4 11.20 23:33 194 0
오랜만에 연애의발견 봤는데 또 화나1 11.20 23:3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