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나도 스키주 반지 갖고싶다.... 21 17:28400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티리노사우르스타그램 라이브 8 11.16 22:1899 0
스키즈 스키즈랑 제왑 얼마나 J인건지 감도 안잡힘 7 11.16 18:49314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승민 - 그리워해요 (2NE1 Cover) | [SONGby(송바.. 6 20:0087 0
스키즈 일본 엠디 쓰구나와까 5 11.16 19:25103 0
 
제발..내일 후즈팬 서버...제발...... 4 06.03 01:08 99 0
리노 순둥도리 포스트들 너무 따듯해 3 06.03 00:58 115 0
낼 후즈팬 터지면 나 진짜 울거야 6 06.03 00:53 119 0
나 이와중에 애들이랑 대비되는 창비니 프사가 너무 웃기다 1 06.03 00:52 67 0
후즈팬 투표 궁금한게 있는데 12 06.03 00:51 120 0
어쩌지 2 06.03 00:48 64 0
짹 이벤트 질문!! 2 06.03 00:43 55 0
돌출에 덩그러니 남겨진 디덩이 7 06.03 00:42 136 0
위시유백 들으니까 갑자기 너무 몽글몽글해져,, 1 06.03 00:36 21 0
무조건 절대 스키즈 뽑아야하는거알주ㅏ 1 06.03 00:36 114 0
걸음들아 지금 이게 맞는건가 6 06.03 00:26 127 0
🔊투표하고 아이패드📱 받아가세용복🖤❤️ 낰낰 116 06.03 00:21 5577
에타 난리났다 7 06.03 00:08 219 0
아기테인데 ...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용복 4 06.03 00:08 155 0
내일 6모보는 고삼테이..(는 나) 6 06.03 00:05 76 0
근데 대딩 걸음이들 19 06.02 23:05 305 0
‼️걸음이들아 후즈팬 vpn 국가 우회해도 안되니까 외테이 언니들한테 아이디 정.. 15 06.02 23:00 199 0
투표팀 인용에 외테이들 반응봐.... 5 06.02 22:49 264 0
나 스키즈인가....? 2 06.02 22:47 102 0
방리더 최고야... 1 06.02 22: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