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뭔 감성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하ㅏ 엔하이픈이 좋다11 11.17 20:11 221 2
아니 영케이 개웃김19 11.17 20:11 753 4
마플 어제도 탐라에서 카메라 욕하던데5 11.17 20:11 117 0
에이티즈 산 귀엽습니다2 11.17 20:11 121 0
에이티즈 코리아마피아코어 이런 발상 어떻게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4 11.17 20:10 166 0
시상식에서 이상한 대본 좀 안했으면 좋겠음1 11.17 20:10 118 0
원빈이 놀람캣 됐어 ㅋㅋㅋㅋ4 11.17 20:10 463 3
라이즈 무대 보는 동안 윤상이 돼.........4 11.17 20:10 245 13
동방신기 주문 ㄹㅇ 인트로만 들어도 가슴이 선덕여 11.17 20:10 12 0
OnAir ㅋㅋㅋㅋ 뭐야 11.17 20:10 54 0
KGMA 아티스트 셀프 무대효과 미쳤네 11.17 20:10 238 1
무표정 타로 너무 잘생겼어...1 11.17 20:10 75 1
데이식스 나오면 알려주실 분4 11.17 20:10 90 0
OnAir 에이티즈 무대 언제야?3 11.17 20:10 73 0
톤자님 .. 🧎🏻‍♀️3 11.17 20:10 82 4
1박2일 시즌1 초창기에 추억보정 때문에 재밌다 생각했는데1 11.17 20:10 49 0
유우시 내여자 단속반 영상 11.17 20:09 169 0
OnAir 이진혁 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1.17 20:09 207 0
OnAir 마이크 조절이 안 되나ㅋㅋㅋ 11.17 20:09 53 0
라이즈 119할땨 함성 엄청 커지는 부분에 뭐한거지 했는데21 11.17 20:09 1717 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