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마랑 aaa야?


 
익인1
가요대전도 1차 뜬거 같은데
4시간 전
익인1
아 시상식!
4시간 전
익인2
멜뮤
4시간 전
익인3
MMA!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1.17 13:4521036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1.17 13:203016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0 11.17 10:17974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3 11.17 21:322962 2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8 11.17 13:095949 27
 
데식 오늘 수상소감때문에 웃다 울었네..ㅠㅠ2 11.17 21:47 156 0
데이식스 대상 소식에 길동이 허겁지겁 달려옴4 11.17 21:47 284 9
아 데식 겁나 감동적이다 11.17 21:47 69 0
4세대 돌들 중에서 아직 갠스타 없는 그룹 누구 있지?2 11.17 21:47 130 0
난 어제 오늘 이틀동안 연말축제 즐긴거같아서 좋았음 11.17 21:47 16 0
그래서 베스트밴드상은 데식이랑 큐떱 두팀이 받은거야?3 11.17 21:47 238 0
마플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근데 KGMA는 다시 보지 맙시다7 11.17 21:46 232 0
이즈나 윀원이 매니지먼트하는거 알겟는데 더블랙은1 11.17 21:46 83 0
구정모에게 빠진 사람 나야 나 나야 나1 11.17 21:46 14 0
OnAir 시온 원빈 얘기 나눈다7 11.17 21:46 225 0
마플 너네 본진이 이런 말 해주면 사이다야?1 11.17 21:46 88 0
앞으로 대상 더 탈 거 같지만 11.17 21:46 118 0
닝닝 인스타에 에스파사진 개이뿌다1 11.17 21:46 125 0
비비지 소속사 인기가요랑 싸움??2 11.17 21:46 124 0
OnAir 금마 넘좋았다 내년에 봐요10 11.17 21:46 164 0
마플 좋거나 나쁜 동재 보는데 11.17 21:46 31 0
정보/소식 KGMA 대상 최종 수상자 제베원-뉴진스-아이들-에스파-에이티즈-데이식스27 11.17 21:45 749 0
OnAir 저렇게 반바퀴 도는거야? 11.17 21:45 16 0
마플 내평생 이런 발카는 진짜 처음봄 11.17 21:45 14 0
OnAir 오늘 수상하신 분 다 축하드려요 11.17 21:4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6 ~ 1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