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 지성이 생일 기념 나눔 💚 25 0:10858 5
엔시티/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JISUNG WE💚YOU 17 0:00179 0
엔시티웃남 근데 커튼콜데이 아니면 커튼콜 때 다들 촬영 아예 안하지,,?? 16 02.04 15:03674 0
엔시티쟈니 생파 가는 심들 많나...? 13 02.04 15:48483 0
엔시티웃남 1층 3열 잡았는데도 1열 못잡은게 너무 아쉬운데 욕심이겠지 24 02.04 14:42702 0
 
127콘 때 옆자리분들한테 도영이 컨페티키링 나눔하려고 하는데7 11.25 20:29 172 1
장터 드림쇼 중콘 F7 ➡️ 막콘 비슷한 자리 교환 구해용 11.25 20:28 36 0
그냥 칠콘 양일로 만족해야겠지 2 11.25 20:23 176 0
드림쇼 중콘 4층 원가이하 양도 받을 심1 11.25 20:23 53 0
장터 중콘에서 슬로건 양도구해요,,, 10 11.25 20:18 127 0
127콘 막콘 4층 나중에 양도해도 양도 될까? 9 11.25 20:07 412 0
드림쇼 플로어 1번이 왼쪽부터야 오른쪽부터야? 5 11.25 20:03 124 0
슴콘하는 심?? 38 11.25 20:01 1075 0
장터 드앙콘 막콘 굴비석 구해여.. 3 11.25 19:54 128 0
드삼쇼 f9,f10 사첵 맨 뒷열에서 봤던 심들 있나여? 9 11.25 19:49 155 0
장터 엥 방금 127 첫콘 3층 잡았는데 14 11.25 19:37 556 0
장터 드림쇼 앙콘 첫콘 4층 원가이하로 양도받을 심? 11.25 19:33 70 0
진짜 요즘 들을곡 너무 많다 11.25 19:17 21 0
웨이션 ㄹㅇ 노래 힙깔이다 11.25 19:16 12 0
드림 일본 팬미 혹시 취소하고 재신청 가능해? 2 11.25 19:01 159 0
filthy rich랑 call me 진짜 좋다.. 6 11.25 19:00 57 0
웨이션 이번에 수록곡이 미쳤네ㅠㅠ한국어 영어 너무 좋아여 11.25 18:48 11 0
장터 드림쇼 첫콘 319구역 양도합니다 5 11.25 18:41 245 0
127콘 4층 포도알 꽤 있네 5 11.25 18:28 467 0
프리퀀시 넘 좋다 2 11.25 18:2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