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입덕 어떻게 했어? 32 12.24 20:59399 1
세븐틴민규는 머리도 좋은데 조급하지 않아서 게임에 강한듯 13 12.24 15:47746 0
세븐틴 와 나 홈트레카 11팩 깠는데 중복 0임 12 12.24 10:29435 0
세븐틴 치링치링 준 공트 9 12.24 18:05307 0
세븐틴감동인 와중 미안하지만 누가 민규 스토리 스펠링 틀렸다고 말해주실 분 10 12.24 23:21886 0
 
치링치링 도겸이 위버스 1 1:34 25 0
라떼 생일이여서 호싱이가 케이크 만들었당 2 1:01 107 1
민원러들아 혹시 민원 포타 중에 둘이 아예 모르는 사이였다가 이어지는 포타 .. 4 0:59 97 0
봉들 독방시세 이거 맞아? 5 0:52 169 0
취소 안 됨! 무르기 없음!! 밍규가 먼저 5 0:29 210 0
캐럿모임 하고왔따!! 2 0:17 153 1
민규야!!!!!!!🖤🖤🖤🖤🖤ㅠㅠㅠ 3 12.24 23:37 103 1
민규 노래 7 12.24 23:26 172 7
감동인 와중 미안하지만 누가 민규 스토리 스펠링 틀렸다고 말해주실 분 10 12.24 23:21 886 0
녹아부려따... 기특하도다... 2 12.24 23:20 21 1
김밍구 목소리.. 겨울 필터 꼈나여..?🥹 12.24 23:18 14 1
민규 목소리 너무 좋잖아..ㅠ 12.24 23:16 7 0
민규 목소리 너무 좋잖아.... 12.24 23:15 6 0
김민규 목소리 너무좋아ㅠㅠ 저음 넣는거랑 가성 다좋아 12.24 23:14 8 0
음색왜이렇게좋아진쩌 12.24 23:12 6 0
아니ㅠㅠㅠㅠ김콩쥬ㅠㅠㅠㅠㅠㅠ 12.24 23:11 7 0
아 진짜 좋다 12.24 23:10 13 0
이따 보자가 이거였냐구ㅠㅠㅠㅠ 12.24 23:08 27 0
최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야..ㅠㅠ 12.24 23:07 7 0
내일 또 올게 햤는데 1 12.24 23:0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