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3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20 12.26 11:18650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5 12.26 13:28969 0
엔시티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6 12.26 19:291159 2
엔시티응 사녹 하나도 안됨 13 12.26 11:32261 0
엔시티이번에 당첨된 심들아 들어와바 13 12.26 11:57359 0
 
마플 티켓베이 매물 2천개 다 어케되는거야 6 11.18 11:22 463 0
🥐사쿠야 생일축하해💚 3 11.18 11:18 31 0
팝업네임스티커얼마야? 4 11.18 10:45 99 0
헉 나 방금 앙콘 첫콘 잡았어ㅠㅜ 7 11.18 10:44 427 0
드림 팝업 상세샷은 어디서 볼 수 있어? 2 11.18 10:43 89 0
장터 오늘 드림 성수 팝업 댈구 필요한 심 있나? 34 11.18 09:09 394 0
장터 드림쇼 막콘 401구역 양도 받을 사람 있어? 8 11.18 08:28 285 0
해찬이 덕분에 월요일 아침 덜 힘들어...🥹 4 11.18 08:08 101 0
고척 f11 or f13 13 11.18 07:47 410 0
드림이들아 우리 올차트 투표하장 5 11.18 07:23 80 0
127 f2 or f7 가는 심들 3 11.18 02:40 319 0
해찬이 똑똑하다 ㅋㅋㅋㅋ 5 11.18 01:21 450 1
마플 내가 산 앨범이 초동에 포함안된거 진짜 개속상하다ㅎ.. 3 11.18 01:04 369 0
밤 보컬이 되게 귀여운것같아 ㅋㅋㅋㅋㅋㅋ 1 11.18 00:52 81 0
아챔 몇시까지 투표야? 3 11.18 00:51 28 0
심드라 멜뮤 투표해주고 스밍해달라구 해부자 11 11.18 00:45 97 0
울애들 대체적으로 디젤 찰떡인거같아 1 11.18 00:44 62 0
천러야 이것 뭐에요… 3 11.18 00:43 223 0
혹시 챔심 어떻게 더 모아??? 1 11.18 00:18 37 0
아웃겨 재민이 신카 정보 6 11.18 00:14 5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