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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애들 올해 진짜 개바빴네 말이돼? 1 11.17 22:51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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엏덯게 이렇게 짠하고 귀여운 사진이 존재 2 11.17 22:50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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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내 고척 입성은 물건너가는건가 1 11.17 22:48 93 0
투표하자! 11.17 22:48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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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어 오늘부로 마데 약 2만명 늘엇다 8 11.17 22:46 166 0
너네 가끔 큰방에 애들 플 있으면 글 써?ㅋㅋㅋㅋㅋ 21 11.17 22:45 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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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한 번 나가서 매력발산 제대로 하고왔네 2 11.17 22:43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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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케냥이 ㅠ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7 22:36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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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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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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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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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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