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눈물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75 14:0813185 1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49 13:245739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43 14:391757 15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4 14:26680 14
샤이니 니혼산 예고 완전 햄스터 아니야??? 여우파들은 인정해야해 30 9:351906 2
 
마마 재방 티빙에 바로 뜨겠지?? 11.21 10:50 30 0
마마 티비에서 해주지????…1 11.21 10:49 155 0
마플 인권 엄청 좋아하는 케이팝팬이라는 외국팬들 말이야5 11.21 10:49 110 0
정보/소식 '프로젝트7', 몬스타엑스·스키즈·투바투·라이즈 오마주 무대 격돌 11.21 10:49 182 0
마플 다른 남돌이었으면 손 올리는거 기사화 됐을걸9 11.21 10:49 225 0
🍈 밀리언스 도영 투표 교환할 사람 (밀리언스 제외 모든 투표 가능!)5 11.21 10:48 65 0
마플 최애가 담배피는거 알게되면 어쩔거야?43 11.21 10:48 431 0
미야오는 연말무대 마마만 나오나? 11.21 10:47 33 0
마플 ㅂㅌ ㅈ 초록글 댓글 천개찍겠다13 11.21 10:47 358 0
정보/소식 데이식스, 고척돔도 좁다…3만 8000석 전석 매진[공식]8 11.21 10:47 663 2
엔시티 시온 팬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11 11.21 10:47 258 0
로제브루노 아파트 내일 마마 무대 타이밍 죽이는 이유9 11.21 10:46 1794 7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시상식 접수…'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상 수상9 11.21 10:46 153 0
마마 올해 문 닫는거 아니지??? 11.21 10:46 137 0
일본인들 아파트 나오면 환장할듯 11.21 10:46 185 0
🍈밀리언스 구해여 투표 밀 빼고 전부 가능!16 11.21 10:45 69 0
마플 ㅇㅇㄹ 지들 대표 얘기하는건 못보고 방시혁 칭찬만 하던데1 11.21 10:45 99 0
정보/소식 [BBC] 연예인은 근로자인가? 한국은 아니라고 말한다. (고용노동부 국제적망신살 무슨..13 11.21 10:44 189 5
정보/소식 CJ CGV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하이퍼포커스 인 시네마' 개봉2 11.21 10:44 59 0
라이즈 원빈앤톤 루이후이라는12 11.21 10:44 68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