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57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1 12.17 22:17518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5 12.17 16:071478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3 12.17 17:10174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0 12.17 20:12796 1
 
와 아니 ㅇㅅㅎ님이 애들 다 한번씩 안아줄때 너무 눈물났음 3 11.17 21:38 136 0
유승호님이 시상해줘서 더 좋다ㅜㅜㅜㅜㅡㅜㅠ 11 11.17 21:38 176 0
OnAir 진짜 울컥하네... 상 또 주고싶다..... 11.17 21:37 23 0
기분 쥑이네 때문에 울다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1.17 21:37 22 0
OnAir 하 애들아 나 현장에 있다가 셔틀 때문에 나왔는데 2 11.17 21:37 177 0
OnAir 기분 쥑이네 데식 콩츄콩츄🍀🍀🍀🍀 11.17 21:37 13 0
왜요 제가 대상가수 데이식스 팬으로 보이세요? 11.17 21:37 109 0
OnAir 울다가 도운이 때문에 깔깔웃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7 21:37 48 0
OnAir 얘드라 영혀니가 울컥했는데 왜 내가 울고 있는거야??? 11.17 21:36 14 0
허ㅠㅠㅠㅠㅠㅠ대상이야ㅜㅜㅜ 11.17 21:36 7 0
OnAir 나 우럭……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7 21:36 9 0
OnAir 아 눈물나 축하해🥹🎉🎉🎉🎉🎉 11.17 21:36 6 0
OnAir 기분 쥑이네~ 감사합니다~ 11.17 21:36 17 0
OnAir 도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7 21:36 13 0
개큰감동 11.17 21:36 4 0
못 보는 중인데 삐롱이 많이 울어?? 8 11.17 21:36 298 0
아진짜 강영현 왜우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1 11.17 21:36 45 0
OnAir 기분 쥐기네 1 11.17 21:36 24 0
OnAir 🦊마이데이 사랑해요 듣자마자 개큰오열 11.17 21:36 20 0
OnAir 아 영현아ㅠㅠㅠㅠㅠ 11.17 21:35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