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구라 오바아니고 진짜 좀 어질어질한 느낌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03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199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5 11.17 10:1711344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67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4 0:03954 0
 
유우시 앤톤 발박수 정면 떴다🧡💚9 11.17 22:26 422 5
아 큰방에 미남 미녀들 많이 올라와서 기분좋다2 11.17 22:26 25 0
라이즈 어디가??3 11.17 22:26 256 0
지디 포토부스에서 사진 찍는거 개좋아1 11.17 22:26 105 0
드림 컨텐츠 뜨는거마다 진짜 개웃기네1 11.17 22:26 49 0
원희 성격 쫌 의외다2 11.17 22:26 241 0
🍈베스트송 있는데 필요한 사람? 밀리언스 해줘야돼 11.17 22:26 43 0
데이식스의 라이브와 얼굴에 놀라는 익들은 떠올려라6 11.17 22:26 321 0
버스킹 때 팬들 나눠준다고 직접 선물 200개 포장함 11.17 22:26 75 0
🍈 내일부터 꾸준히 투표 교환하실분 구해요6 11.17 22:26 103 0
정성찬만 보면 그냥 정신 나갈 거 같아4 11.17 22:25 136 3
??? : 데이식스 막내는 누구야?4 11.17 22:25 456 1
아 개웃곀ㅋㅋㅋㅋ 카리나!!! (타팬)로켓펀쳐!!!!4 11.17 22:25 242 0
외국인멤이 인기멤인 경우 있어?24 11.17 22:25 426 0
오늘 유니버스 리그 무대 보는데 얘 눈에 띈다 11.17 22:25 18 0
앤톤이... 울 막둥이가5 11.17 22:25 234 5
데식 마마나와?4 11.17 22:24 166 0
윤도운 !!!!!!!/배우야 드러머야 ????엉 ????????2 11.17 22:24 184 0
이중엽은 빨리 내년 올홀 대관해 놓거라2 11.17 22:24 58 0
트위터 덕질용으로 하는 익들아 익들 일상(?)도 가끔 올려?3 11.17 22:2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