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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덩케가 너무 좋은거같애..1 12.15 01:11 543 0
한국드라마에 공포 드라마 많이 생기면 좋겠당 12.15 01:10 68 0
아 진짜 박정민 편지때매 미치겠다3 12.15 01:09 421 0
런닝맨 이번주꺼 재밋늘거갘아 12.15 01:07 243 0
담주 전참시 유나 / 드라마 오지송 촬영현장 전소민 최다니엘 나온다 12.15 01:07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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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주 등산할때 나레이션 나왓으면 좋앗을듯?? 12.15 00:57 49 0
트렁크를 이해하먄서 보는지 모르렜음 3 12.15 00:56 324 0
과장님ㅋㅋㅋ둘이 하트 사진 찍어주면서 무슨 생각햇을까 ㅋㅋㅋ 12.15 00:54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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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극은 당의안에 저고리 입혔는데 요샌 안입혀서 아쉬움2 12.15 00:37 8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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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6화 재탕하고 왔는데 12.15 00:35 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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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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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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