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끝낫어???


 
익인1
ㅇㅇ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앤톤님 설렌다5 11.17 22:08 332 11
마플 근데 시상식밴드 세팅하는게 많이 힘든거야?10 11.17 22:07 365 0
KGMA 시상식 다신 절대 하지마셈,, 11.17 22:07 86 0
오늘도 투표플할꺼지? 댓글 놀이해보고싶어서 멜론 아이디만들어땈ㅋㅋㅋ5 11.17 22:07 60 0
슴 십오야 예고 언제 뜰까?1 11.17 22:07 61 0
라이즈랑 위시 보기좋다2 11.17 22:07 207 0
마플 근데 시상식 운영면에서2 11.17 22:07 66 0
마플 자기들 마음대로 상줄거면서 유료투표 받은거면 사기로 고소 가능한거 아니야??2 11.17 22:07 81 0
윤도운은 박성진 없었으면 사투리 안 썼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9 11.17 22:07 224 0
다음 핱시 우리 회사사람 출연하신대7 11.17 22:06 193 0
아니 오늘 예성 동생 결혼식 간 사람들 걍 슈퍼쇼 아니냐고1 11.17 22:06 204 0
데이식스분들 처음 상받은건가? 대상도?5 11.17 22:06 318 0
마플 시상식 정병들 곧 몰려옴 앞으로 마마랑 멜뮤남음ㄷㄷㄷ 11.17 22:06 39 0
드림 하나꿈 노래 개좋다2 11.17 22:06 41 0
괜찮아 얘들아 정병 조금만 견뎌 두시간 후면25 11.17 22:06 1159 0
시상식 끝나쏘??? 11.17 22:06 11 0
미국 여솔은 인재풀이 절대 안 끊기네… 11.17 22:06 46 0
뭐 ? 앤톤이랑 유우시가 동갑이고5 11.17 22:06 324 0
위시 스케줄 빡시긴할듯1 11.17 22:06 164 0
난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도 아닌데10 11.17 22:06 8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