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실내체육관 가본 심들아 제발 44 04.18 17:361823 0
엔시티다들 취켓팅 포기하지 마 무조건 있어 20 04.18 09:40788 0
엔시티어떡하지 도영콘 내자리 없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돼.... 15 04.18 14:25569 0
엔시티127 스케줄 예상 13 1:14992 0
엔시티심들 고민 있어 ~... 도영 웃남 부산 막공 안가면 후회하려나.. 13 16:58276 0
 
나도 웃남 자리 봐주라🥹 6 12.24 11:27 115 0
웃남 자리 1층 20열 vs 2층 5열 4 12.24 11:26 124 0
심들아 웃남 자리 고민ㅠㅠ 4 12.24 11:26 71 0
아나 커튼콜만큼은 1층 앞열보고픈데 1 12.24 11:24 98 0
근데 할인 5퍼짜리만 있었던거 맞지??? 2 12.24 11:23 75 0
아니 나 인팤이랑 멜티 잡았는데 이거 둘 다 조예할 안함.... 7 12.24 11:22 112 0
웃남 자리 봐주라!! 5 12.24 11:21 97 0
장터 웃남 1/22 밤공 1층 양도 받을 사람! 12.24 11:21 57 0
예사ㅠㅠ 할인 선택하고 결제하려고하니 금액 안맞다고. 튕겨서 4 12.24 11:21 64 0
커튼콜 a구역 1열잡았다.. 12.24 11:20 57 0
자리좀 골라주라!! 1 12.24 11:16 68 0
커튼콜 데이 1층 B구역 3열 잡았다... 4 12.24 11:16 138 0
장터 웃남 1/14일 양도 2 12.24 11:16 60 0
14열 정도면 쌩눈으로 보일까...? 7 12.24 11:14 101 0
예사 새로고침 한번 했는데 12.24 11:11 99 0
웃남 커튼콜 2층에서 보이려나.. 6 12.24 11:06 134 0
나만 예사 안풀림??? 7 12.24 11:01 239 0
정블리 사진 뭐야 1 12.24 10:53 41 0
나진짜정블리땜에 돌아버릴것같아 3 12.24 10:37 62 0
오늘웃남 티켓팅하는거 무통가능한가?? 1 12.24 09:4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