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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달이 핱시 출신이라는거 왤케 안믿기지ㅋㅋ4 11.18 00:57 401 0
마플 난 늘 원작ㅊ들이 너무 난리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11.18 00:56 117 0
본인표출정년이 다 봤다!6 11.18 00:55 169 0
열혈사제 해일이 지켜보던 사람 ㅅㅍㅈㅇ?1 11.18 00:54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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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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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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