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봄...



 
익인1
프리뷰샷 계속잡더라ㅋㅋㅋ
5일 전
익인2
줌인 들어가는거 킹받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75 14:0813185 1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49 13:245739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43 14:391757 15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4 14:26680 14
샤이니 니혼산 예고 완전 햄스터 아니야??? 여우파들은 인정해야해 30 9:351906 2
 
마플 솔직히 미국 마마에서 바라는거 나는 큰거 없다 (주어 ㄹㅇㅈ)10 11.21 10:41 414 1
겨울 플리 케이팝 추천 받습니다7 11.21 10:40 71 0
정보/소식 박도하, '괴리와 냉소' 합류…전소민·한승연과 호흡[공식] 11.21 10:40 96 0
아이브 아센디오 뮤비제작사 어딘지 아는분 넘 취향인데4 11.21 10:40 125 0
앤팀은 마마 안 나와?ㅠㅠ4 11.21 10:39 211 0
태연, 키가 말하는 아이돌의 덕목3 11.21 10:39 134 3
마플 아니 근데 뷔문자 다들 생일에 맞춰서 예약문자나 예약카톡일거라고5 11.21 10:39 336 0
그럼 마마 내일 12시에 미국무대, 6시에 일본무대 이렇게인거지?1 11.21 10:39 99 0
태연이들아 오늘 버블 비상이다 11.21 10:39 270 0
마마 궁금한거 ost수상하면 뱐우석이 나와서 소감할까? ㅋㅋㅋㅋㅋ3 11.21 10:39 91 0
마플 내가 부모라면 저런 보고서 보고도 하이브 연생 보낼까?4 11.21 10:39 104 0
🍈멜뮤 남그룹 투표 아직 안 한 사람 있나욤 11.21 10:39 45 0
정보/소식 에이스(A.C.E), 팬 콘서트 성료→코엑스 버스킹 출격…다채로운 활동 중 11.21 10:38 33 0
마플 마마 이번엔 미국에서 함...?5 11.21 10:38 111 1
똑부러지게 말잘하는 제베원 박건욱6 11.21 10:38 353 1
좀비버스 다봤는데 태연의 딜레마 여기부터 11.21 10:38 187 0
취소표 잡는 방법이 이거 맞음?16 11.21 10:38 358 0
마플 시상식 시즌인데 ㅇㄱㄹ 평소 연말때보다 별로 없지않아?8 11.21 10:38 133 0
마마 오프닝도 개큰기대…어떻게할까1 11.21 10:38 100 0
MAMA 출국하는 변우석 11.21 10:37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